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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매력 듬뿍… 농촌정착 기대돼요”

액팅팜 2025. 2. 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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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매력 듬뿍… 농촌정착 기대돼요”

 

 

▲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남북하나재단이 도내 최초로 서석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귀농·귀촌학교’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17일 군수 간담회가 열렸다.

“교육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홍천 서석면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합숙하며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이수 중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도내 최초로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서석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귀농·귀촌학교’를 열었다. 전국각지에서 모인 32세부터 6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 17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은 홍천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며, 실습과 현장사례로 구성된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이장,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귀농귀촌시 사기피해예방법, 지역민과 융화방안 등을 강의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 농작업 안전관리, 과수재배기술 등 군농업기술센터의 전문교육과 실습이 진행돼 호응이 높다. 지난 17일 방문한 교육장은 막 트랙터 실습을 마친 뒤였다. 참여자들은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교육이 유익하다”며 교육시간을 늘려달라고 요청할 정도였다. 이날 신영재 군수와 간담회도 열렸다.

홍천에서 동물복지 인증 양계장을 운영하고 싶다는 북강원도 원산 출신인 장진희(32) 씨는 “북한이탈주민 농장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함께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이 마련됐음 좋겠다”고 했다. 이들은 △북한이탈주민을 타깃으로 한 지역특산품 활용 음식 개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조합·단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 대해 질문하며, 지역정착시 군의 지원을 요청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관심은 ‘농가경영체 등록을 위한 토지 지원’이었다. 북한이탈주민은 농사를 짓고 싶어도 기반이 부족하고, 농가경영체 등록절차가 까다로워 귀농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따라 홍천군은 고령 농가주 토지를 활용한 농지은행 방식의 토지임대 등 다각도로 지원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영재 군수는 “농업경영체 등록에 대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조례’ 제정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275

 

“농사매력 듬뿍… 농촌정착 기대돼요”

“교육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러워요.”홍천 서석면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합숙하며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이수 중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도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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